덱 설명
샤프 마인드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확정적으로 예고장을 켠 뒤, 키스 특유의 고성능의 기술들을 이용해 상대에게서 소소한 이득을 계속 뽑아내는 것이 목표인 키스입니다.
특수 판정을 가진 기술들을 위주로 챙겨가며 프레임을 벌어가며 우위를 유지하고, 시프 기믹-세츠 슬래시의 이지선다로 콤보를 시도해 패를 털면 됩니다.
샤프 마인드
샤프 마인드의 용도는 2가지 입니다.
1. 불리해진 턴에 사용해 프레임 차이를 무마한다.
2. 체력이 4000이 되도록 예고를 켜지 못했을 때, 3장을 한번에 브레이크 하여 강제로 예고를 켠다.
기본적으로는 1번의 사용을 목표로 진행하되, 샤프 마인드가 사용 가능해졌다면 패 매수가 더 늘어나기 전에 바로 브레이크 해 예고를 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때, 샤프 마인드를 발동할 턴의 겟 페이즈에는 광증의 매드니스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임파서블 엑시트를 가져와 리스트에 내려두면 좋습니다.
콤보
첫 패 콤보는 (콤보 시동기) - 키스 슈타이너- (패에 남은 나머지 9속도 시동기)로 잇습니다. 이후, 광증의 매드니스를 켜게 됩니다.
광증의 매드니스가 켜져있는 동안에는 시동기 이후 디트로이트 래빗-키스 슈타이너-어피어런스 블레이드 (600+400+400=1400)로 이어갑니다.
만약 체력이 2500 이하라면, 임파서블 엑시트-스틸 스윙-어피어런스 블레이드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 때, 키스 기술을 콤보 시동기로 사용했다면 스틸 스윙의 효과로 시동기를 패에 가져와, 콤보 후에도 패를 5장까지 확보할 수 있습니다. 키스의 콤보 시동기는 특수 판정이 있어 콤보 후 FP 0/0의 상황에서도 충분히 가지고 갈 가치가 있습니다.
예고를 다시 켜야하는 상황에서는, 키스 슈타이너가 패 2장 및 겟페이즈 스킵을 코스트로 리스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3속도 이후 어피어런스 블레이드가 속도를 무시하고 콤보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최대한 염두에 두고 겟페이즈 이후 패가 딱 4장이 되도록 조절하여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광증의 매드니스 이외의 예고장이 켜져있는 상황이라면, 스틸 스윙을 사용해 상대의 기술을 콤보에 사용함으로써 패 말림 문제와 패 소모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게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물론, 광증의 매드니스가 있어도 콤보 후 5장 유지라는 이점을 확보하기 위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 외 중요 카드
키싱 유♥는 광증의 매드니스가 사이드 덱으로 돌아갔을 때, 두번째 예고장을 다시 광증의 매드니스로 바꾸기 위한 카드입니다.
브레이크 후에는 점프를 가져와 수비를 굳히거나, 경우에 따라 벨지언 킥으로 특수 판정 범위+저속 하단 기술을 확보할 수도 있고, 스틸 스윙을 가져와 엔드게임을 대비할 수도 있습니다.
카운터 슬래시는 8FP가 캐치를 통해 콤보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넣었습니다.
극도로 불리한 상황에서 스탠딩 가드/다운 가드가 전부 패에 있다면, 카운터 슬래시를 가져와 상대방의 콤보 시동기를 막고 반격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니아의 헬프 캐쳐를 상대하거나 울프의 제트 라이징을 카운터 치는 등, 여러 상황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어 리스트에 채용했습니다.
사이드 덱 교체
버니 잼/벨지언 킥: 광증의 매드니스가 4콤보까지만 콤보를 이을 수 있게 하여, 어피어런스 블레이드 이후에 추가로 이어 콤보 고점을 보는 방식의 사용이 의미가 없어졌고, 예고 상태일 때 4속도 상단기술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이점만이 남았습니다.
만약 4속도 기술이 가지는 이점보다 저속도 하단 기술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상대라면, 벨지언 킥과 교체를 고려해볼 만 합니다.
일루전 페스티벌/스틸 스윙: 위에서 스틸 스윙을 종종 언급하기는 했지만,어디까지나 서브 플랜일 뿐입니다.
기본적으로 스틸 스윙은 키싱 유♥를 통해 꺼내오고, 요한이나 타오등 8속도 이상 하단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 상대일 경우에만 일루전 페스티벌과 교체합니다.
대쉬/점프: 키스/루트/레브/울프 등, 특수 판정을 위주로 사용하여 대쉬의 사용이 별 효용이 없을 것이 예상되는 덱 상대로는 대쉬 대신 점프를 가져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