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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패
사이드
덱 설명
리타 어차피 콤보 쳐봐야 몇뎀 안나오는데 그거 칠 바에 5프 히트시키고 암약요원 치면 되는거 아님? 이란 생각으로 만든 덱.
첫턴
가디언 고정.
상대 패에 5속기가 없으면 어새신 선언을 생각해볼 수 있는데, 그런거 아니라면 가디언 선언하고 스탠딩 가드 - 강철의 신앙 - 스타라이트 3지선다 심리전.
이후 운영.
동프레임 or 유리프레임 - 어새신 선언.
암약요원 이단처형 적극적으로 심리전.
이단처형은 어차피 회피 불가이기 때문에 스가를 쓰도록 억지.
스가를 쓰는 건 암약으로 견제.
만약 상대가 성능좋은 방어기가 있다면 (패왕포효권, 파키디펜스 등) 패에 상시로 대시를 들고 심리전.
동프레임 or 유리프레임 - 팔라딘 선언
어차피 하단기 콤보기 없음. 팔라딘 선언하고 상대는 스가를 내도록 강요
이런 경우 강철의 신앙을 치고 암약 캐치.
만약 상대가 그거 알고 대응하기 시작한다면 적극적으로 대시, 약승 채용
불리프레임 - 팔라딘 or 가디언.
가디언이 가능한 턴이면 가디언 무조건 선언.
가디언이 전턴 사용되었다면 팔라딘 선언 후 스가다가 심리전.
팔라딘 키는 이유는 캐치로 블오상을 내는 경우가 있기 때문.
상대가 상단이 강하다, 상단잽을 자주낸다라고 판단되면, 셀레셜 워드를 빠르게 브레이크하고 성운의 일격 빠르게 꺼내오기.
핵심은 콤보가 아닌 캐치.
스타라이트, 암약요원, 이단처형을 적극적으로 채용해서 상대를 갉아먹고, 가디언을 적극적으로 채용하는 것을 핵심
이라고 써놨는데 아직 고쳐진게 하나도 없어서 뇌루멘이라 더 굴려봐야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