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루멘 주머니 지리농 ㅋㅋ

ver.N/A

캐릭터 : 이제벨



덱 설명

써보면서 느낀게 잔향카드보다 7속 애플하트(난 애플힙이라 부른다.) 8속 디자이어 키스가 주력기라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첫턴은 확실히 낼게 정해진게 아니라면 그냥 여제의 영역을 무조건 한번 내서 스택을 쌓으라고 하고 싶다.

거기에 애플하트를 가져오고 그 다음턴에 다운가드를 가져와서 그 상태에서의 6장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그 상태에서 다운가드나 여제의 영역으로 유리한 FP를 가져오고 그 상태에서 공격기를 내거나 호러블 킨드레드를 이용한 심리전으로 디자이어 키스와 애플하트를 최대한 때려박는 심리전이 필요하다. 그리고 사실 이제벨은 반피 이하로 떨어지면 게임이 힘들어진다. 왜냐하면 그만큼 여제의 영역 하단 상쇄 디메리트가 크게 다가오기에 hp가 그 밑으로 떨어지면 그만큼 승산이 약해진다고 생각한다. 사이드는 사실 넣을 게 딱히 없어서 드리프트 컨버전을 있는대로 채워넣고 생존력을 챙길 구사일생을 넣어주고 나머지 2장은 알아서 채우면 된다.

사실 세츠메이 킥은 그냥 지르는 것보다 아껴뒀다가 8속 캐치가 가능할때 넣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6장만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상황이 가장 최선이지만 핸드가 7, 8장까지 열린 상황이라면 심리전으로 어떻게든 유리한 고점을 따내서 다시 hp를 채워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이제벨은 하단이 주력인 캐릭터보다는 상중단이 주력인 경우를 상대하기 쉽다(상대 상중단이 방어 불가가 아니라는 전제하에)